파리후기1 [프랑스-파리] 2022.12 크리스마스 시즌 노트르담 성당 노트르담 성당은 아직 공사 중이었다. 성당 앞에 밟으면 다시 파리에 온다는 플레이트가 있는데 매번 올 때마다 밟고 갔었지만 이번에는 공사 중이라 밟을 수 없었다. 을씨년스러운 파리의 겨울 추워서 달달 떨었다 분명히 온도는 낮은데 왜 추위가 살을 에는지 프렌치 느낌 내겠다고 코트만 챙겨 온 나 자신. 정말 대단하다. 그래도 전경 좋기만 하다. 나와 같은 마음을 가졌는지 다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파리 다시 가고 싶다. 2023.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