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코튼 클라우드 호텔 수건 후기 (그레이색상)
코튼 클라우드 호텔 수건
그레이 색상
수건 유통기한이 최대 2년이란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도 몰랐는데 유통 기한이
최대 2년이라고 하더라고요.
모르고 그냥 쓰다가 갑자기 얘기 들으면
신경 쓰이는 거 다들 아시죠?
괜히 사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자꾸 신경 쓰일 바엔 하나 사는 게
낫겠다 싶어서
호텔 수건으로 한 번 사봤어요.
수건은 거의 선물 받은 것들로 사용했었는데,
막상 새로 사려고 하니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어떤 걸 사야 할지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에서 좋다고 추천해준
호텔 수건으로 주문해봤어요.
호텔 수건이 좀 부드럽고
두께도 톡톡하니 물기
잘 닦인다고 하더라고요.
한 번쯤 사보고 싶었는데
잘 됐다 싶었어요.
그중에서도 저는 코마사로 샀어요.
수건 잘못 사면 보풀부터 먼지까지
정말 처치 곤란이라고 하더라고요.
호텔 수건은 보통 깔끔한 화이트를 떠올리거나
아님 짙은 그레이 색상 떠올리기 마련이잖아요?
저도 화이트를 사려고 했다가
2달에 한 번씩 삶는다는 얘기 듣고
그레이 색상으로 선택해서 주문했어요.
배쓰 타월도 살까 했는데 쓸 일이 딱히 없어서,
그냥 보통 크기인
가로 40, 세로 80으로 구매했습니다.
주문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금방 받았어요.
그런데 요즘 제품들은 정말 친절한 것 같아요.
어떻게 세탁해야 잘 쓸 수 있는지
친절하게 사용 방법도 기재해 주셨더라고요.
호텔 수건 세탁 방법 따라서 했더니
정말 수건들이 톡톡하고 부드럽고
먼지도 안 붙었더라고요.
무엇보다 호텔 수건 느낌 나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세탁 전 두께인데 두께감 있고 좋죠?
빨고 나니까 저거 딱 1.5배 되더라고요.
두께 있다고 해서 거칠거칠하지도 않고
딱 호텔 느낌이라 편하고 좋더라고요.
배쓰 타월 큰 것도 있으면 같이 살 걸 싶었어요.
면 100%라서 그런가 봐요.
올도 촘촘한 거 보이시죠?
올 풀리는 수건도 많은데
올은 안 풀리겠다 싶네요.
이리저리 뜯어봤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상 만족해서 올리는 후기였어요!
톡톡하고 부드러운 호텔 수건 찾으시는 경우,
코튼 클라우드 호텔 수건 40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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